작성일 : 2022-02-17 13:53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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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하반기 서울교통공사가 선정한 '지하철 의인' 오재봉 씨(오른쪽)가 지난 16일 5호선 신길역에서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교통공사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오재봉 씨를 2021년 하반기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오 씨를 신길역을 초청해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공사에 따르면 간호사인 오 씨는 지난해 9월 6일 오후 3시 16분께 5호선 방화행 열차에 탑승해 이동하던 중 옆 칸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시민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지하철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한 시민들을 선정해왔으며 2017년 상반기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 최근 5년간 의인으로 선정된 시민은 오 씨를 포함해 총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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