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일곱 빛 향기’ 22일 공개…“나와 모두 보듬는 선물 됐으면”
작성일 : 2022-02-18 16:2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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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훈아 [예아라·예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훈아의 소속사 예아라·예소리가 오는 22일 활동 55주년을 기념해 새 음반 ‘일곱 빛 향기’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음반에는 ‘맞짱’, ‘누망’, ‘친정엄마(아내의 엄마)’, ‘사랑의 지혜’, ‘매우(梅雨)’, ‘끈(미련 곰탱이)’, ‘체인지(Change)’ 등 총 7곡이 담길 예정이다.
나훈아는 음반을 공개하는 22일 낮 12시 유튜브를 통해 ‘맞짱’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25일에는 ‘체인지’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계획이다.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55년의 짧지 않은 세월이건만 나는 여태 길 끝에서 음악을 만지고 있다”며 “아프고 혼란스러운 모두의 마음이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듯 ‘일곱 빛 향기’의 일곱 곡은 나와 모두를 보듬고 달래고 싶은 소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신곡 발표 소감을 전했다.
1968년 심형섭 작곡의 ‘내 사랑’과 ‘약속했던 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머나먼 고향’, ‘물레방아 도는데’, ‘고향역’, ‘영영’, ‘무시로’, ‘잡초’ 등의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황’(歌皇)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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