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여우조연상 이어 2년 연속 한국 배우 수상
작성일 : 2022-03-07 17:33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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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 미국독립영화상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인디펜던트스피릿어워즈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배우 이정재(50)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6일(현지시간) 열린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한국 배우가 스피릿 어워즈를 수상한 것이다.
이정재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시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징어 게임’팀과 넷플릭스,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시즌2가 언제 나오냐는 것인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날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은 배우 출신 매기 질렌할 감독의 데뷔작 ‘더 로스트 도터’(The Lost Daughter)에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레드 로켓’의 사이먼 렉스, 여우주연상은 ‘졸라’의 테일러 페이지가 수상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미국 주요 시상식인 고섬어워즈, 피플스초이스,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등에서 각종 상을 쓸어 담았다. 이정재는 앞서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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