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08 13:57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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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세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뉴성민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인천 뉴성민병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김 모 씨(여, 108)가 지난 7일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씨는 국내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김 씨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열·가래·기침·인후통 등 증세를 보였던 그는 음압격리병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김 씨의 주치의인 박희진 내과 과장은 “(김 씨는) 연세가 많고 본인의 이름을 부르면 고갯짓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상태라 입원 초기 치료가 어려운 환자로 분류됐다”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잘 회복하고 산소 투여 없이도 건강히 퇴원했다. 의료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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