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총수 일가 연봉 164억 원 받아
작성일 : 2022-03-21 19:08 수정일 : 2022-04-05 18:2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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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21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와 상여금 등을 합해 총 38억 9,100만 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20억8,400만 원, 명절 상여와 성과급 등을 더한 상여금은 18억 700만 원이었다. 정 부회장은 2020년 연봉으로 33억 6,800만 원을 챙겼는데, 이보다 5억 2,300만 원을 더 받은 것이다.
한편 신세계 그룹 총수 일가가 신세계와 이마트로부터 받은 보수는 총 164억 원에 달한다.
앞서 신세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의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지난해 신세계에서 총 34억 2,000만 원을 받았다. 정 부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세계에서 12억 7.000만 원, 이마트에서 32억 9,800만 원 등 총 45억 6,800만 원을 받았다. 이 회장의 남편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도 같은 액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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