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22 15:52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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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경찰서 [사진=연합뉴스TV] |
지난 21일 오후 5시 1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서 만 7세 A 군이 차 키가 꽂힌 다마스 차량을 몰아 20~30m를 운전하다 끝내 담벼락에 충돌했다.
A 군은 다치지 않았으나 충격을 받은 담벼락이 무너져 인근에 추자 중이던 카니발과 BMW 등 차량 2대가 파손됐다. 만 7세에 불과한 A 군은 촉법소년에도 해당하지 않는 형사책임 완전 제외 대상이다. 따라서 다마스를 포함한 피해 차량 3대의 차주, 담벼락 주인 등에게 민사상 배상 책임은 A 군의 보모가 책임을 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A 군은 호기심에 차량을 운전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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