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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뉴스위크 선정 ‘올해의 선지자’ 상 수상

뉴스위크 ‘파괴적 혁신가들’ 특집호 표지도 꾸며

작성일 : 2022-04-13 15:33 수정일 : 2022-04-13 15:3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원월드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뉴스위크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지자’ 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2일(현지시간) 뉴욕시 원월드 세계무역센터에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올해의 선지자’(Visionary of the Year) 상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 열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은 뉴스위크가 지난해 발표한 ‘미국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 50인’을 한층 더 발전시킨 행사다. 정 회장은 이날 ‘올해의 선지자’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스위크가 이날 발간한 ‘파괴적 혁신가 특집호의 표지에 실렸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현대차그룹은 그의 리더십과 담대한 미래 비전 아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재정립하고 전기차,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를 통해 인류에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정 회장을 최초 수장자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재와 미래에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계는 없다”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노력들은 결국 인류로 향하고, 현대차가 이뤄낼 이동의 진화는 인류에게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은 ‘올해의 선지자’를 비롯해 모두 6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올해의 R&D팀’ 부문과 ‘올해의 파워트레인 진화’ 부문을 각각 현대차그룹 아키텍처개발센터와 현대차그룹 전동화개발담당이 수상했다.

이 외에 ‘올해의 경영자’에는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가, ‘올해의 디자이너’에는 알폰소 알바이사 닛산 디자인담당 부사장이,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에는 랜드로버 브랜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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