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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슈퍼컴퓨터 전문가 부사장 영입

작성일 : 2022-04-14 16:42 수정일 : 2022-04-14 16:43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로버트 비스니예프스키 신임 부사장 [링크드인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인텔 출신 슈퍼컴퓨터 전문가인 로버트 비스니예프스키(Robert Wisniewski)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비스니예프스키 신임 부사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산하의 미국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소를 이끌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비스니예프스키 신임 부사장 영입을 비롯해 전문 인력 영입해 고성능 컴퓨팅과, 인공지능 분야 첨단 반도체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스니예프스키 신임 부사장은 최근 구인·구직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기기에서 메모리와 통신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에 합류한 비스니예프스키 신임 부사장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약 15년간 IBM에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약 10년간 인텔에서 슈퍼컴퓨팅과 소프트웨어 설계를 담당한 슈퍼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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