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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플랫폼 사업 확대한다…구현모 “변화 함께할 준비된 파트너”

작성일 : 2022-04-15 17:07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KT 구현모 대표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X 서밋 2022’ 환영사를 하고 있다.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가 지난 14일 ‘디지털-X 서밋 2022’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고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DIGICO)으로서 사업 발전 방향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KT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기업에 유용한 인공지능콘택트센터(AICC), 로봇, 통신DX, 안전DX 등의 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사례를 전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대기업, 정부, 지자체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라며 “라며 KT는 고객의 변화의 과정에 함께할 준비된 파트너”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코리아 텔레콤’이 아닌 ‘코리아 테크’, ‘코리아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불리고 싶다”며 “KT는 고객의 삶의 변화와 다른 사람의 혁신을 리딩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지난 2년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구 대표는 “KT는 통신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전환을 이뤄냈고 B2B(기업 간 거래), 디지털 플랫폼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며 “AI 활용 분야만큼은 KT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최준기 AI/빅데이터 본부장이 ‘AICC의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을,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이 AICC 기술을 도입한 홈쇼핑과 외식업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 파트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로봇을 더하다’를 주제로 이상호 AI로봇사업단장이 ‘로봇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이길욱 기업고객담당이 KT로봇을 도입한 호텔과 레스토랑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통신을 더하다’를 주제로 통신 사업과 관련한 발표를 진행했다. 민혜병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 본부장은 ‘통신DX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의 혁신’을 발표했다. 이어 주제에 관한 사례로 대학병원, 금융사, 카페, 비행장, 사관학교에 적용하는 양방향 예약알림, 위협알림 차단, 5G MEC 등의 KT 통신DX 기술을 소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네 번째 파트는 김영식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AI를 활용한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노형래 기업고객담당이 KT 산업안전DX 기술을 도입한 건설사, 자동차 회사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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