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35.5% 찬성 57.8% 반대
작성일 : 2022-04-29 18:05 수정일 : 2022-05-02 09:2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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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김은혜 [사진=연합뉴스] |
2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가상대결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아시아경제의 의뢰로 지난 27~2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기지사로 적합한 인물’을 조사했다.
그 결과 김동연 후보는 43.3%, 김은혜 후보는 43.9%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지지율 차는 0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안이었다.
김동연 후보는 북부권과 40대·50대, 18∼29세, 민주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김은혜 후보는 동부권과 6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지지율 우위를 보였다.
차기 경기지사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에 대해 주택문제 해결(26.4%)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자리 창출(24.9%)과 교통문제 해결(18.0%)이 순이었다.
한편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기도 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경우를 상정한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을 35.5%였으며 반대는 57.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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