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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 98세 일기로 별세

작성일 : 2022-05-02 17:59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진해여자고등학교 학생 4명이 2018년 1월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병원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김양주 할머니에게 이불을 전달한 후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지난 1일 오후 8시 59분께 98세 일기로 별세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김 할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경남 마산우리요양병원에서 투병하다 패혈증 증상으로 창원한마음병원에 입원했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에 있을 예정이다.

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이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중 생존자는 11명으로 줄었다.

김 할머니는 1924년 2월 7일(음력)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 때 취업을 시켜준다는 꾐에 넘어가 중국에서 위반부로 고초를 겪다 해방 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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