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Home > 기업인

야놀자, 구글 본사 출신 이준영 수석 부대표 영입

작성일 : 2022-05-11 17:1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이준영 야놀자 신임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 [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로 이준영 씨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석 부대표는 앞으로 야놀자의 플랫폼과 솔루션의 R&D(연구·개발) 조직 전체를 총괄할 예정이다. 야놀자 측은 이 수석 부대표가 지닌 전문성과 R&D 경험이 회사의 비전과 시장 혁신 니즈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 부대표는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수많은 테크기업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야놀자가 보유한 테크 DNA와 도전정신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에 합류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야놀자를 글로벌 테크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고의 R&D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 부대표는 삼성전자와 야후 코리아, 구글 미국 본사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다. 또 구글 리아 R&D센터 설립을 주도해 국내 다수 대기업과 창업기업에서 활동 중인 CTO(최고기술책임자)들을 육성했다. 

특히 그는 구글에서 한국 사용자를 위한 커스텀 서치 개발은 물론 구글 최초로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의미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시멘틱 검색’(Semantic Search)을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근무한 경험을 담은 ‘구글은 SKY를 모른다’를 저술해 실리콘밸리에서의 경험을 국내 개발자와 청년과 공유했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