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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미상의 폭발사고로 여수산단 근무자 3명 부상

작성일 : 2022-05-31 15:55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3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의 한 공장 사무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잔해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이날 사고로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11시 51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사무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119 구조대원 등 54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폭발은 2층 사무실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2층 사무실에는 7명이 있었다. 7명 가운데 1명은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식사를 하던 2명은 경상을 입었다. 2층에 있던 이들은 비상용 사다리를 이용해 사고 현장에서 탈출했다. 1층에도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급하게 몸을 피해 추가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폭발 이후 화재는 없었으며, 폭발 충격으로 샌드위치 패널 형태의 사무실 일부가 크게 부서졌다. 폭발이 발생한 사무실은 직원들이 사무실과 구내식당으로 쓰는 곳으로 공장 관련 배관 시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과학수사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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