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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 전자 사장 "산업 간 경계 넘어서는 디자인 선보일 것"

작성일 : 2022-06-09 18:1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조주완 LG전자 사장(가운데)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에서 LG전자 전시부스를 찾아 식물생활가전 컨셉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달 6~12일(현지시간)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2'를 찾아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조 사장을 포함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이철배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정석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등이 동행했다. LG전자 측은 조 사장과 경영진이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전사 차원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Cross Device eXperience)를 발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과 경영진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 부스를 방문한 데 이어 보쉬지멘스(BSH), 몰테니앤씨(Molteni&C), 모오이(Moooi), 렉서스(Lexus), 이케아(IKEA) 등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살폈다.

조 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차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이 공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F.U.N'(First·앞선, Unique·독특한, New·새로운) 고객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LG시그니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을 명품 가구·디자인 브랜드와 협업·연계한 전시를 선보였다.

​한편 LG전자에는 약 800명의 디자이너가 활동 중이며, LG전자는 지난해 말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LSR(Life Soft Research)실을 LSR연구소로 격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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