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뜨거운 열망과 절실한 응원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작성일 : 2022-06-14 17:26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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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첫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4일 국호의원 후원금 모금 계좌를 연 지 2시간 반 만에 연간 한도인 1억 5,000만 원을 채웠다.
이 고문 측은 이날 페이스북 ‘이재명의 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후원금 모금 시작 2시간 반 만에 후원 한도를 채워 모금을 마감한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뜨거운 열망과 절실한 응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후원계좌 개설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이 있었기에 이재명의 정치가 돈 앞에 작아지지 않을 수 있었다”며 “오직 국민에게만 빚진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보태 달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국민을 믿고 가겠다”고 밝혔다.
정치자금법상 정치인 1인당 연간 후원금 모금 한도는 1억 5,000만 원이지만,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가 있는 해는 지역구 의원에 한해 그 두 배인 3억 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이 고문은 지난달 보궐선거 기간에 후원회를 통해 이미 1억 5,000만 원을 모금했고, 이날 추가로 1억 5,000만 원을 모금해 올 한 해 후원금 한도인 3억 원을 모두 채웠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때도 이 고문은 정치 후원금 모금 2시간 만에 한도액을 채웠다. 이 고문 측에 따르면 당시 후원을 한 사람은 총 5,711명으로 이 중 5,656명(99.03%)이 10만 원 미만 소액 후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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