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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명 규모 성매매 사이트 운영자 검찰 송치

작성일 : 2022-06-21 13:5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사진 아이클릭아트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과가 성매매 홍보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4명을 구속하고 관련자 2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경찰에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2년여간 전국 545개 성매매 업소와 가맹을 맺어 회원 수가 11만 명 규모의 성매매 사이트를 관리하고, 서울 강남 일대에 오피스텔 21개 호실을 임차해 직접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업소 광고비 명목 등으로 22억 원 상당의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국세청에 과세자료를 통보하고 범죄수익금으로 특정한 3억 5,000여만 원에 대해 법원에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2019년부터 지난 4월까지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통해 수도권 일애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등 2명을 구속하고 2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수익금 35억 원 상당을 특정해 법원에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한편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11월 성매매 산업 전담 수사팀을 구성, 현재까지 성매수남 데이터베이스(DB) 8만 9,328건을 확보하고, 964명을 검거하는 등 성매매를 한 남성에 대한 단속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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