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01 17:02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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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진경찰서 [사진=연합뉴스TV] |
경기 파주지역 농협에서 수십억 원 횡령 사건이 터진 지 이틀 만에 서울시 한 농협에서도 고객 명의로 대출을 받아 돈을 빼돌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6월 30일 고객 명의로 4,500만 원을 대출해 빼돌린 농협 직원 A 씨를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A 씨의 범행은 다른 농협 지점을 방문해 대출을 받으려던 피해자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드러났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해당 고객은 농협에 간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해당 농협 직원들을 수사해 A 씨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신고된 규모는 4,500만 원으로, 사용처 등을 수사 중”이라면서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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