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05 15:53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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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사진=연합뉴스] |
5일 50대 여성 공무원 A 씨가 시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40대 동료 직원인 B 씨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발생 직전 A 씨는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누군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고 있다”며 112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주차장 2층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흉기에 복부를 다쳐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다.
A 씨는 흉기에 복부를 크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용의자 용의자 B 씨는 범행 직후 경찰서로 가 자수했다. 경찰은 B 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확보하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 씨가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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