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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교총회장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교원 행정업무폐지 이룰 것”

작성일 : 2022-07-07 18:0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정성국 교총 신임 회장 [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성국 신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7일 서초구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초의 초등 평교사 회장을 선택한 데 대해 교육 변화와 새로운 교총으로 답하겠다”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실현과 교원 행정업무 전격 폐지 등 현장의 염원 과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학교폭력과 악성 민원으로 시달리는 학교 현장, 소신 있게 가르쳤더니 인권침해·아동학대로 항의받는 선생님들, 밀려드는 행정업무, 학교가 교육기관인지 보육 기관인지 정체성을 흔드는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 공무원연금 개혁 소식 등이 오늘의 학교 모습이고 선생님들이 처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겠다”며 “교원이 소신 있게 열정으로 가르칠 교육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부산교대, 부산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 토현초, 성북초, 동원초, 남천초 등에서 근무했다. 제38대 교총회장 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교총 75년 역사상 두 번째 평교사 출신 회장이자 첫 초등교사 회장이다.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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