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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부총리 정책보좌관에 권성동 보좌관 출신 임명

작성일 : 2022-08-05 17:06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2학기 방역과 학사 운영 방안 계획을 설명한 뒤 취재진 질문을 외면하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보좌관 출신인 권통일 씨(50)가 4일 임명됐다.

경남 김해 출신인 권 정책보좌관은 국회 자유한국당 보좌진협의회 회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한편 취임 한 달을 맞은 박 부총리는 이날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2학기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당초 현장질의와 사전질의를 받기로 했으나 대변인실은 회견 직전 긴급하게 박 부총리가 현장질의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기자단에 알려왔다.

박 부총리는 이날 준비한 원고만을 읽은 뒤 단상에서 내려왔다. 교육부는 부총리가 서울에 일정이 있어 시간상 질문에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부총리는 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 요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교육부의 설명과 달리 박 부총리는 10분가량 사무실에 머무른 것으로 드러났다. 청사 밖으로 나가기 위해 사무실을 나선 박 부총리에게 기자들이 질문을 던졌으나 계속 답변하지 않았다.

기자들을 피해 이동하는 중 취재진과 교육부 직원, 박 부총리가 복도에 몰리면서 박 부총리의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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