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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30대, 승용차로 119구급차 들이받아 2명 부상

작성일 : 2022-08-30 16:4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사고로 파손된 구급차의 모습. [청주동부소방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청주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던 30대가 구급현장으로 출동하던 119구급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30일 오전 0시 1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사거리에서 A 씨(30)가 몰던 승용차가 119구급차와 충돌했다. A 씨가 몰던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 도로 옆 점포에 부딪혔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64%였다.


이 사고로 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30대 구급대원과 20대 사회복무요원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으며, 같은 승용차에 탄 동승자 B 씨를 음주운전 방조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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