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13 17:13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 |
| 서강석 교장 [충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13일 충북교총에 따르면 이 단체 회장을 지낸 서강석 진천 문백초등학교장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400만 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내놨다.
서 교장은 작년에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자신이 근무한 학교 등에 총 4,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서 교장은 “작은 나눔이 어려운 제자들의 꿈을 활짝 펼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부터 자신이 근무했던 청주 상봉초, 덕벌초와 모교인 진천 만승초 등에 매년 30만원의 장학금을 10여 년 넘게 내놨다.
2012년 교감으로 승진한 뒤 청주 운동초와 청주교대부설초에 토요 방과후 스포츠교실 등을 운영하며 700여만 원을 기탁했다.
2016년 제5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1,000만 원 도 청주교대부설초 등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17년 교장으로 부임한 진천 한천초에서는 4년간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스포츠 교실 운영비 72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