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Home > 기업인

이재용, 파나마서 해외 현장경영 이어가…명일 재판 불출석

파나마 대통령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작성일 : 2022-09-14 17:21 수정일 : 2022-09-14 17:24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3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파나마 대통령궁을 찾아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은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만난 이재용 부회장과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이 멕시코에 이어 파나마를 방문해 해외 현장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고, 삼성과 파나마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서 중남미 지역 법인장 회의를 열고 중남미 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파나마는 삼성전자가 1977년 컬러TV를 최초로 수출한 국가이며, 파나마법인은 삼성전자가 처음 설립한 해외 지점이다.

이 부회장은 당초 오는 15일 재판 일정이 있어 그 전에 귀국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번 주 재판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계속해서 해외 경영 행보와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재판은 이달 22일과 23일에 열린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