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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새벽배송 농산물 안전관리 현황 점검

작성일 : 2022-09-27 18:41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가운데)이 새벽 배송 유통 농산물의 배송 전에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27일 경기 김포시 주식회사 컬리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오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27일 오전 새벽배송 유통 농산물의 배송 전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경기 김포 소재 주식회사 컬리 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식약처는 새벽배송 농산물 잔류농약 신속검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새벽배송 농산물 물류센터 운영현황 ▲새벽배송 전(前) 잔류농약 검사를 위한 농산물 수거 현장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등이다.


권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새벽배송 농산물의 선제적 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식회사 컬리에 감사드린다”며 “식약처는 소비자가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새벽배송 농산물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차장은 지난 8월 9일 공석이던 식약처 차장에 승진 임명됐다. 식약처 차장은 처장을 보좌하는 자리로 차관급은 아니지만 차관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식약처장과 차장이 전문가 출신과 행정 관료 출신이 나눠 맡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 5월 취임한 오유경 식약처장이 의약품 전문가인 점을 고려해 권 차장을 임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화곡고, 고려대 철학과, 듀크대 개발행정학 석사를 졸업한 권 차장은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국무총리실 정책분석총괄과장·정책평가관리과장·안전환경정책과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식약처로 소속을 옮겨 식품소비안전국장·의료기기안전국장·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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