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기번호 부여된 38구경 권총에 부상”
작성일 : 2022-10-11 16:3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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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경찰서[사진=연합뉴스TV] |
1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동근린공원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권총에 맞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현재 수술 중으로, 총알이 머리를 관통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A 씨가 사제 총이 아니라 총기번호가 부여된 38구경 권총에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 총은 A 씨 주변에서 발견됐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경찰이 사용하는 모델의 총은 아니다”며 “생전에 군인이었던 A씨 아버지가 소지하던 총기라는 진술이 있어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민간인인 A 씨가 권총을 갖고 있었던 경위와 발사된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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