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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갭투자’ 전세 사기 피의자 지병으로 사망

작성일 : 2022-10-13 14:22 수정일 : 2022-10-13 18:03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서울 시내 부동산 중개업소 [사진=연합뉴스]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백 건의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피의자 A 씨가 지병으로 사망했다.

13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A 씨가 전날 오전 10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는 자기 자본 없이 전국의 빌라를 매입하고 300명이 넘는 세입자들의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달부터 경찰 수사를 받았다.

A 씨가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A 씨를 ‘공소권 없음’ 처리하는 한편 빌라 건축주와 부동산 브로커 등 다른 관련자를 상대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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