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7 17:3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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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팀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입영연기를 전격 취소하고 입대 계획을 발표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병무청에 따르면 입영 연기자가 연기 기간이 끝나기 전에 군대에 가고자 하면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해야 한다. 입영통지서는 보통 취소원 제출 후 3개월 안에 받을 수 있으나 입영 대기 인원이 거의 없다면 취소원 제출 후 2달 만에도 입영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진은 멤버 제이홉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싱글을 통한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입대 시점은 이 신곡 발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진을 필두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며, 그룹 활동은 잠시 중단된다.
소속사 측은 위버스를 통해 그룹활동 재개 시점에 관해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에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 정확한 복귀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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