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골리 김동준은 타박상…병원에서 안정 중
작성일 : 2022-10-19 16:0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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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프로축구 구단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키퍼들을 태운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제주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김동준, 임준섭, 유연수 선수 등 골키퍼와 트레이너가 탑승한 차량이 서귀포 인근에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유연수 선수는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주전인 김동준 선수는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임준섭 선수와 동승한 윤재현 트레이너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차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응급 수술을 받은 유연수 선수는 2020년 제주에 입단한 프로 3년 차 골키퍼로, 올해는 3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켰다. 김동준 선수는 현 국가대표 서브 골키퍼로, 팀 주전 선수이다.
구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며 "유연수 선수의 쾌유를 다 같이 기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는 23일 리그 최종전으로 울산 원정에 나서는데, 골키퍼가 한 번에 사고를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현재 승점 49점으로 리그 5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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