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08 16:4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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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사고(CG).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
인천국제공항 인근 식당 앞에서 앉아있던 60대 시민이 비행기와 새의 충돌을 막기 위해 엽사가 하늘을 향해 쏜 산탄총 총탄 파편에 맞아 다쳤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70대 유해조수 구제단 엽사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하는 엽사 A 씨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인천시 을왕동 인천국제공항 주변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새가 부딪히는 일을 막기 위해 하늘을 향해 산탄총을 쐈다. 그러다 인근 식당 앞에 앉아 있던 B 씨가 A 씨의 총탄 파편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B 씨는 관자놀이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무보수 봉사 개념으로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하는 엽사로 파악됐다"며 "A 씨와 B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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