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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 차기작 ‘쓰론 앤 리버티’ 공개…“모두가 즐기도록 개발”

내년 상반기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

작성일 : 2022-12-27 15:41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차기작 ‘쓰론 앤 리버티’ 소개하는 김택진 대표 [엔씨소프트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내년 출시 예정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에 대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포 올’(Play for All)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27일 오전 김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출연한 TL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MMORPG는 정답이 없는 게임으로, 누구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세계”라며 “그런 세상이 바로 TL”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투와 경쟁으로 이뤄진 ‘쓰론’(왕좌), 모험과 자유를 만끽하는 ‘리버티’(자유),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함께하는 ‘AND’의 가치를 담았다”며 게임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바일에서 느낄 수 없는 MMORPG만의 가치와 감성이 PC와 콘솔에서 살아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덧붙였다.

TL은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정통 MMORPG 장르 게임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TL은 기본적으로 PC와 콘솔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하지만 프리뷰 영상에 따르면 모바일에서도 스트리밍 플레이가 가능하게 제작된다. 이는 PC와 콘솔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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