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명에 지장은 없어…처벌 불원 의사 밝혀
작성일 : 2023-01-02 16:32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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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경찰서 [사진=연합뉴스TV] |
치매 증상이 있는 아버지가 자신을 부양하던 딸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일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A 씨의 치매 증상이 심각해지자 가족들이 병원을 알아보던 중 발생했다. 딸 B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며, 아버지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치매 증상 치료를 위해 A 씨를 입원시켰다.
A 씨는 1일 오후 4시 50분께 전남 여수시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딸인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B 씨의 연락을 받은 다른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체포됐다.
A 씨는 딸이 자신의 물건을 몰래 훔쳐 갔다고 의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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