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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군부대서 혹한기 훈련 중 병사 사망

연병장 텐트서 잠자다 숨져…군·경찰, 사인 조사

작성일 : 2023-01-13 16:0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혹한기 훈련 ※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


1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강원 대백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등병 A 씨의 사망은 아침 점호 시간쯤인 오전 6시 54분께  되어서야 발견됐다. A 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의 일환으로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군은 내한 훈련과 A 씨의 사인과 연관성이 불명확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경찰 역시 동사로 보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직까지 A 씨가 숨진 사실에 관한 범죄 혐의점은 없다. 군 당국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 씨는 그 부대에 배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병사고, 현재 특정할 사인은 나오지 않았다"며 "유족의 뜻을 존중해 더 설명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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