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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 칼럼] 대전 필보레의원, 올타이트·이브타이탄 등 피부과 리프팅 장비로 다층 구조 진료 강화

작성일 : 2026-05-12 17:52

사진 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필보레의원(대표원장 정호영)이 초단파 에너지 기반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와 EMS 복합 리프팅 장비 '이브타이탄(EVE TITAN)'을 도입하고, 피부층부터 근육층까지 아우르는 다층 구조 리프팅 진료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피부 노화는 단일 원인이 아닌 복합적인 구조 변화에서 비롯된다. 진피층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떨어지는 동시에, 피부 아래 근육과 지지 조직이 약화되며 얼굴 윤곽이 점차 무너진다. 이 때문에 표피 위주의 단일 에너지 시술로는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의료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두 장비의 동시 도입은 피부 조직의 여러 층을 단계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진피 집중 유전가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암 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던 집중 유전가열 원리를 미용 시술에 적용한 피부과 리프팅 장비로, 진피 중·하부와 SMAS층(피부근육층)을 표적으로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 특히 마취크림 없이도 시술이 가능한 경우가 있을 만큼 통증 부담이 비교적 낮고, 부위별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에 따라 에너지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브타이탄은 전기근육자극(EMS)을 핵심 기전으로 하면서 고주파(RF)와 미세전류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피부과 리프팅 장비다. 기존 고주파 기반 리프팅 장비들이 주로 진피층 열자극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브타이탄은 SMAS층을 포함한 안면 근육층에 직접 자극을 가해 근육 수축과 이완을 반복적으로 유도한다. 이를 통해 노화로 느슨해진 안면 근육 구조를 재활성화해 턱선 정리, 팔자주름 완화, 처진 볼살 및 중안면 리프팅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메인 HP 타입과 볼 타입 두 가지 핸드피스를 활용할 수 있어 눈가, 입가처럼 굴곡이 섬세한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필보레의원 정호영 대표원장은 "올타이트로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 환경을 조성하고, 이브타이탄으로 근육층의 탄성과 지지력을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두 장비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 피부 결과 탄력, 윤곽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프팅 시술은 강한 에너지를 무조건 많이 전달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개인마다 피부 두께, 지방 분포, 근육 긴장도가 다르기 때문에 초진 시 충분한 진단을 거쳐 부위별 맞춤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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