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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엑스포 서포터즈’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

통인시장 등 서촌 일대서 홍보활동…서포터즈와 만찬도

작성일 : 2023-05-18 17:26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국내외 청년층으로 구성된 ‘엑스포 서포터즈’ 40여 명과 함께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행사를 가졌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엑스포 서포터즈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7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엑스포 서포터즈’ 40여 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2030 부산엑스포 게릴라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최 회장과 엑스포 서포터즈는 통인시장과 서촌 골목, 세종음식거리 등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는 통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자들을 상대로 엑스포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상품 포장용 엑스포 종이 봉투를 제공하며 홍보 활동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서촌 골목에서는 마술쇼 등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도 증정했다. 세종음식거리에서도 한복을 입은 서포터즈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생사에 직접 참여한 최 회장은 “아직도 부산엑스포를 왜 하는지, 이게 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글로벌 서포터들이 나서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며 서포터즈를 격려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직접 부산엑스포를 홍보하고 시장 상인들과도 일일이 악수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최 회장은 서포터즈와 식사를 함께하면서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한편 국내외 청년들로 구성된 엑스포 서포터즈는 올해 3월 100명의 인원으로 출범했다. 지원자가 꾸준히 늘면서 현재 서포터즈에는 120명(한국인 70명·외국인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한에 맞춰 환영 행사를 열고 엑스포 홍보영상을 제작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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