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5%·민주당25%…정단 간 지지율 격차 10%p까지 벌어져
작성일 : 2023-06-22 18:2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 |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뒷줄 왼족으로부터 야콥 베루엘 폴스 시아피 최고경영자, 마틴 큐퍼스 컨티넨탈 코리아 대표, 욘 에릭 라인하르드센 이퀴너 이사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1%포인트(p) 상승해 36%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1%p 내려 5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프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결단력 있음'이 19%로 가장 높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움'(8%), '일관성이 있고 신뢰가 감'(8%)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임'이 18%로 가장 많았으며 '경험과 능력이 부족함'(18%),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함'(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4%p 상승해 35%를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p 하락해 25%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 5%p였던 양당 지지도 격차는 10%p 수준까지 벌어졌다.
내년 4월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는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게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44%)와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43%)라는 응답이 비등한 양상이었다.
북한에 대한 인식은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라는 응답이 48%, '적대와 경계의 대상'이라는 응답이 45%였다.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정치·군사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답변이 58%로 '상황과 관계없이 추진해야 한다'(30%)는 답변보다 2배가량 많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