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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일동, 수험생에 응원 메시지 전달

조희연 “존경과 위로, 여러분의 꿈 응원한다”

작성일 : 2023-11-15 17:35 수정일 : 2023-11-15 17:39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사진=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공]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드디어 입시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날 순간이 다가온다”며 “노력이 결실을 볼 순간이 다가온다”고 수험생들을 북돋았다.

 

그러면서 “사람의 일생에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지만 대입 수험생 시절이야말로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한다”며 “그 시절만큼 간절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은 아마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협의회장은 “이것은 꼭 수능을 치르는 사람에게만, 대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신이 서 있는 곳 어디에서든 인생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순간은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 가장 찬란한 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기나긴 시간 동안 땀과 열정을 쏟으며 시험을 준비하신 수험생 여러분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꿈을 다시 한번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6일 ‘수능 한파’는 없겠으나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전날까지 추위를 일으킨 대기 상층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지속해서 불면서 평년 기온을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상된다.

 

다만 몽골 남동쪽에서 우리나라로 접근하는 찬 공기 앞쪽에 발달한 저기압과 일본 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 사이로 남동풍이 불어들면서 강수대가 형성되겠다. 이번 비는 16일 오전 수도권·충남·전라서부·제주에서 시작해 오후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이 되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내륙 일부에선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산지와 호남의 높은 산지는 17일 새벽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눈이 좀 쌓이기도 하겠다.

 

수험생이 시험실 입실을 마쳐야 하는 오전 8시 10분까지는 흐리기만 하고 비는 내리지 않는 지역이 많겠다. 시험이 끝날 땐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호남과 제주 10~30㎜, 수도권·서해5도·대전·세종·충남·부산·울산·경남 5~30㎜, 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 5~20㎜, 강원동해안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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