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정부 초안 공개
작성일 : 2021-10-21 18:40 수정일 : 2022-01-14 10:36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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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회복 [©사진=아이클릭아트]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 전 내주에 있을 공청회에서 방역·의료 분야 대응 체계 정부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손 반장은 “공청회는 방역·의료 분과 중심의 대응 체계와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조정 방안 등 방역의료 분야의 시안을 밝히고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 전체 내용을 논의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출범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논의 중이다. 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를 운영해 방역체계 전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부 초안을 공개하기 앞서 방역의료 분과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회의를 비공개로 열어 방역체계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공청회 개최에 앞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지난 1일 열린 1차 공개토론회에 이어 오는 22일 개최될 2차 공개토론회에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차 공개토론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세부 쟁점과 국민 인식’을 주제로 열린다.
손 반장은 “22일 토론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발표 전에 열리는 마지막 전문가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현재 일상회복지원위원회와 분과위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초안들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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