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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문 대통령 지지도 5%p 급락”

한 달 만에 40% 선 무너져

작성일 : 2021-08-13 16:29 수정일 : 2021-11-08 10:2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갤럽이 13일 밝힌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4주차 40%를 기록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30%대로 급락한 수치다. 반면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53%였다.


한국갤럽은 이번 지지도 하락 원인에 대해 “직무 긍정률 하락이 20·30대와 무당층, 정치 비관심층에서 두드러졌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지금까지 선방한다고 봤던 일부 유권자가 유보 입장으로 선회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포인트 떨어진 33%, 국민의힘이 2%포인트 떨어진 28%였다. 이 외에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5%, 국민의당이 4% 순으로 그 뒤를 쫓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4%였다.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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