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 “국민의힘 40%, 민주당 28%”
작성일 : 2021-06-10 18:13 수정일 : 2022-01-05 18:19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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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제공] |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인 40%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10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를 결과를 밝혔다.
이날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40.1%로 집계됐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기존 최고치인 39.4%(4월 5~9일)을 뛰어넘은 수치다.
정당 지지율 선두를 국민의힘이 차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8.6%, 국민의당 7.8%, 열린민주당 6.4%, 정의당 4.3% 순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번 결과를 이준석 당대표 후보의 돌풍, 야권 유력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개행보에 대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한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3%포인트 차로 역전했다.
국민의힘은 1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30%로 집계된 반면 민주당은 4%포인트 하락한 27%로 조사됐다. 이밖에 국민의당 5%, 정의당 4%였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역전당한 것은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가 시작된 작년 7월 2주차 이래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40%,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36%로 나뉘었다. ‘모름·무응답’은 24%였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NBS 조사는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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