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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속항원검사 양성…어제 윤 당선인과 오찬

최근 이준석과 식사한 오세훈, 자가검진서 양성 판정

작성일 : 2022-03-11 17:40 수정일 : 2022-03-11 17:42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후보를 대신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광주의 한 병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전날 오후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광주에 체류 중인 이 대표는 신속항원 검사 이후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관계자는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이 대표 등 3명 이외에 다른 관계자들은 간이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이 대표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이 대표는 오전에 예정된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등 일정을 취소했다.

최근 이 대표와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진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PCR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에 더해 이 대표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오찬을 해 PCR 검사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윤 당선인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고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는 등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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