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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딸 애슐리, 코로나19 확진

작성일 : 2022-05-19 15:38 수정일 : 2022-05-19 16:3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바이든 차남 헌터와 딸 애슐리(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딸인 애슐리 바이든(40)이 현지시간 18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애슐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1972년 교통사고로 첫 부인과 13개월 된 딸을 잃은 뒤 1977년 질 바이든 여사와 재혼해 얻은 자식이다.


애슐리는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중남미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순방에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미국에 남을 계획이다.

백악관은 애슐리가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밀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들어 바이든 대통령의 주변 인사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및 각료 일부, 젠 사키 전 대변인 등 백악관 참모 사이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져 우려를 자아냈다.

79세의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2차 부스터샷(추가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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