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14 16:3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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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펼치는 연래 자선 행사인 ‘버핏과의 점심’ 경매가 올해로 끝나는 가운데 최고 낙찰액을 경신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이베이에서 시작된 경매는 2만 5,000달러(약 3,200만 원)로 시작했으나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호가가 300만 100달러(약 38억 6,000만 원)까지 뛰어올랐다. 경매가 17일 종료되는 만큼 호가는 더 오를 수 있다.
‘버핏과의 점심’ 행사는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종전 최고 낙찰가를 경신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역대 최고 낙찰가는 2019년 중국 가상화폐 트론(TRON) 창업자 쑨위천이 써낸 456만 7,888달러(약 57억 1,000만 원)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버핏과의 점심’ 경매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잠시 중단했다. 버핏은 이 행사 낙찰액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3,400만 달러(약 438억 원)에 달한다.
낙찰자는 동반자 7명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인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함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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