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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으로 특사 후 첫 해외 출장

작성일 : 2022-08-22 17:12 수정일 : 2022-08-22 18:0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경영활동을 재개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말 베트남으로 특사 후 첫 해외출장을 나선다.

신 회장은 베트남을 방문해 다음 달 2일 롯데건설이 호찌민 투티엠에 건설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 참석하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롯데그룹이 호찌민에 건설 중인 대규모 복합 단지로, 총사업비만 9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에 달한다. 규모는 코엑스의 1.5배 규모로,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과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다.

신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롯데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하기 시작해 현재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롯데면세점을 운영하는 등 19개 계열사가 현지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3년 하노이에 쇼핑몰과 호텔 등을 영위하는 ‘롯데몰 하노이’도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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