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안정·성과주의’ 키워드 인사…오너가 3세 구본규·구동희 승진
작성일 : 2022-11-22 18:3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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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은 LS 회장 [L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LS그룹은 구 회장 체제 출범 첫해인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한편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를 고려해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성과주의를 골자로 했다. 이에 따라 외형과 조직 변화는 최소화하는 한편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 유임시켰다.
이번 인사에서 전문경영인인 명노현 ㈜LS사장과 도석구 LS MnM(옛 LS니꼬동제련)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밖에 안원형 ㈜LS 부사장은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 오너가 3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대표이사(전무)도 승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구동휘 E1 대표이사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LS일렉트릭으로 자리를 옮겨 비전경영 총괄을 맡게됐다.
LS그룹은 경제 위기 속 성장 흐름을 독려하기 위해 전기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기술·디지털·글로벌 등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를 영입·승진시켜 그룹의 미래 성장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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