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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대결서 운석열 41.8% vs 이재명 40.6%…1.2%p차

후보 간 격차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배우자 등 발언 영향 미친다’ 66.2%

작성일 : 2021-12-15 18:38 수정일 : 2022-03-08 15:0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왼쪽부터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 사이 격차가 오차범위 안인 1.2%포인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4자 대결 구도로 진행한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1.8%, 이 후보는 40.6%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7%,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9%를 기록했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윤 후보와 이 후보 사이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인 1.2%포인트였다. 이는 지난달 같은 조사 기관에서 윤 후보(43.8%)와 이 후보(35.7%) 간 지지율 격차는 8.1%포인트였다.

다만 이번 조사는 윤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의혹 등 관련 보도가 나온 14일 전에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후보·배우자·관련자의 사생활이나 발언이 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물은 결과에서는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66.2%를 기록한 반면 ‘영향을 별로 미치지 않는다’는 답변은 32.3%였다.

한편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응답은 47.6%로, 지난 조사(53%) 때보다 줄었다. 정권 재창출을 희망하는 응답 비율은 36.3%에서 39.7%로 3.4%포인트 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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