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생화학 무기 보유’ 러 주장 반박
작성일 : 2022-03-22 16:12 수정일 : 2022-03-22 17:56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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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생화학 무기를 쓰려는 징후가 명확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푸틴 대통령이 궁지에 몰렸다“며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러시아 측 주장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궁지에 몰려 이제는 미국에 있는 우리가 유럽에 화학 무기뿐만 아니라 생물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새로운 가짜깃발 작전을 얘기하고 있다”며 “이는 그냥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가짜깃발 작전은 상대가 먼저 공격한 것처럼 꾸며 상대를 공격을 할 빌미를 만드는 군사적 수법을 뜻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들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는 그(푸틴 대통령)가 둘 다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명확한 징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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