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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6.9%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지사 앞서

최 전 감사원장 8.1%로 10% 근접…이 전 대표 18.2%

작성일 : 2021-07-26 16:33 수정일 : 2022-03-08 15:09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6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3.4%포인트 떨어졌으나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9%, 이 지사는 26.0%,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8.2%, 최재형 전 감사원장 8.1%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이 전주보다 3.4%포인트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이 지사가 0.6%포인트 올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최 전 원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는데, 전주보다는 2.5%포인트, 2주 전에 바해서는 2.5%포인트 올라 8.1%의 지지율을 보여 10%에 근접했다.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4% 오른 4.7%로 5위에 올랐고, 유승민 전 의원이 0.5%포인트 오른 2.8%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 5위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0.9%포인트 하락해 2.5%로 7위에 그쳤다.

이 외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2.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2.0%, 박용진 의원 0.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34.4%로, 1.0%포인트 떨어진 국민의힘(33.3%)보다 1.1%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6.6%), 열린민주당(5.4%), 정의당(3.3%), 지지 정당 없음은 12.2%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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