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Home > 정치인

갤럽, “尹 37%·李 36%·安 13%·沈 ”

호감도, 安, 李·尹, 沈 순

작성일 : 2022-02-11 20:23 수정일 : 2022-03-16 09:3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 심상정 – 안철수 [국회사진기자단 /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포인트로, 2주 전 같은 조사에서 두 후보가 35%의 동률을 기록한 데 이어 초박빙 구도를 이어갔다.


그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3%,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2주 전보다 안 후보는 2%포인트, 심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다. 유권자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은 68%가 이 후보를, 보수층은 63%가 윤 후보를 선택했다. 중도층에서는 이 후보가 33%, 윤 후보가 37%였다.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 후보와 윤 후보 각각 34%, 심 후보 30% 순이었다. 비호감도에서도 4명의 후보 모두 60% 내외를 기록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35%, 민주당이 34%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이 7%, 정의당이 4%로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0%에 달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가 41%, 부정 평가가 52%였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45%가 '잘하고 있다', 44%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는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6%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전화 면접(무선 90%·유선 1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