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제 대응책 모색 및 부산 엑스포 유치에 조력
작성일 : 2023-01-17 18:07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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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다보스포럼이 개막한 16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주최측이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이재용 삼성전자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 외에도 HD현대 정기선 사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도 다보스를 찾았다.
이들은 각국 주요 인사와 교류하며 코로나19 대유행, 글로벌 경기침체, 우-러 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기후변화 등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다만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이 다보스포럼에 대거 불참해 행사의 의미가 퇴색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각국 정상 52명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이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주요 2개국(G2) 정상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는다. 주요 7개국(G7) 정상 중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뿐이다. 이외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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